작성자 | 환매조건부채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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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4-21 03:42:39 KST | 조회 | 238 |
제목 |
★★테게정리자 = 야간자습입니다..음모론속지마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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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신빙성 있는 근거를 대가며 말하겠습니다
저도 방금알앗네요 순간 번뜩였습니다..
테게정리자 = 야간자습 = 부우울고옴 3위일체설.
1. 테게정리자(=야간자습)은
outstander와 파생금융상품론인 나를 집요하게 물고 늘어진다.
그것도 말도안되는 동일인 드립으로.
왜이럴까? 과거에 야간자습은 이 두사람에게 핀잔을 들은적이 있기 때문이고,
현재 야간자습은 아직도 파생금융상품론(환매조건부채권)인 나에게도 갖은
쌍욕을 얻어먹고 있기때문에, 그의 간사성을 고려해본다면 충분히 보복가할수있다.
2. 테게정리자의 등장시점.
한때 야간자습은 나의 공격, 이센스님의 공격 그리고 xp유저들의 핀잔으로인해
한동안 잠적을 한 적이 있었다. 간혹 얼굴을 내밀며 댓글을달때마다 나에게
갖은 반박 갖은 쌍소리를 들어야했다. 이때문에 소심한 야간자습은 활동을 더욱 줄이게된다.
그래서 고안해낸게 세컨드 계정을 만들어서 암흑기사처럼 아무도 야간자습임을 눈치못채게
영구은폐식으로 타인인척 활동하는거다.
테게정리자의 유니온에 들어가보면, 게시글의 수가 17개 그리고 댓글이 60여개밖에 되지않는
다는점을 고려할때 이는 생성된지 며칠안된 신계정임이 명확하다.
그리고 닉네임히스토리를 보면, '회원가입'이라고만 되어있다.
'회원가입' 이라는문구는 최초가입직후 장기간 시간이 흐르면 '회원가입'이라는 단어는 사라지고
언제쯤 가입했는지 문구로 대체되어 나타나는데, 아직도 '회원가입'이라는 문구임으로 미루어보아
새로가입한지 얼마안된 따끈따끈한 계정이다.
3. 논리의 부족, 근거의 부족.
자 논쟁의 씨앗이 된 글을 잘 찾아서 읽어보세요. 단, 읽으실때 철저하게 관조자적인 입장으로 보셔야합니다.
테게정리자의 outstander = 환매조건부채권 = 파생금융상품론 음모론제기.
저의 'ㅂㅈ 4인방을 정하죠' 라는 글에서부터 우리둘간의 논쟁은 시작됩니다.
테게정리자는 갑자기 공연히 불쑥나타나 둘이 타인이 아니라 동일인이다 라는둥,
왜이렇게 옹호하지? 옹호하지? 라는 문구를 반복함으로써 먼저 시비를 겁니다.
마치 타이밍을 계산한듯이 절묘하게요.
여기서 갑론을박을 주고받을때,
음모론을 제기하는자의 근거가 과연 존재나 하는지 님들이 확인해보세요..
논리와 근거가 정말정말 부족하고,
흠집을 냄으로써 자기가 목표로했던 목표치에조차 수렴하지못하는 답답함만 보여줄뿐입니다.
제가 근거를 대보라고, 이유를 설명해보라고하자
정말 어이없는 딴소리, 괴변만 늘어놓으면서 자꾸자꾸 흐트러지는 자세를 보입니다.
이는 야간자습의 행동과 백퍼센트 일치합니다.
(DNA 검사조차 할필요없어요)
4. 말투, 사용하는 이모티콘, 그리고 결정적으로 말꼬리잡고 늘어지기.
야간자습을 얼마나 기억하실는지 모르겠는데,
말투가 상당히 비슷합니다. 그의 댓글을 오랫동안 지켜본사람으로써 동물적으로 느낍니다.
;;;
?;;;
네 ㅋㅋ
~여?
를 사용하는걸 볼수있죠.
말꼬리잡고 늘어지기.
야간자습으로 적었던 댓글과
테게정리자로 적었던 댓글을
1대1대응으로 직접적으로 님들이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판다스틱한 깨달음을 얻을걸요?
말투가 이렇게 일치하다니?!
야간자습 = 테게정리자 라니!
라는걸 느낄수있을거예요.
말투의 오묘함은 글로써 설명하기 어려운 추상적인 개념이기에
제가 직접 텍스트로 전달하기보다는 여러분들이
야간자습의 댓글과
테게정리자의 댓글을 비교해보시면
정말 비슷하고 아니 동일인이다 라고 잠정결론을 내리실수있을겁니다.
결론 :
저에게 쌍욕처먹고(그에 합당한 이유가있습니다.)
그에대해 찌질한 반감을 품은 야간자습이
정말 고얀놈처럼 근거없는 동일인 주장론을 펼쳐
전문시위꾼인마냥 부채질하고 테게를 다시 카오스의 카오스로 몰고가고있습니다.
누차 강조하지만
outstander와 저는 태어나서 얼굴한번조차 본적이 없는 타인이며,
이 음모론을 제기하는 사람을 정말 제대로된 근거조차 제시하지못하고있는 상황입니다.
야간자습=테게정리자 가 저한테 단 댓글을보세요.
자꾸 이상한데로 튀죠?
보세요.. 저위로도 지금 막 댓글달고 그러거든요?
근거없고, 댓글에 달린거나 보면서 혼자 자위하고 아웃이다 아웃! 이러고 있네요 ㅋㅋ
정말 한심해서 못보겠어요. 전 파생금융상품론이고,
파생금융상품론 = 환매조건부채권이구여
파생금융상품론이 아웃과 타인이라는건 뭐 굳이설명을할필요도없죠.
테란게시판의 신중하신분들께서 말도안되는것이다 라고 생각하실거라 믿습니다.
저 부우울고옴말이 사실이라면,
파생금융상품론은 물론이고
변경전 제 닉이었던 가치평가론, prosperity때부터 outstander와 동일인이었다는
증거가 있어야하는데 증거조차 없습니다. 아니 이건 논할 가치도없습니다.ㅋㅋ
갑자기 근거없는 동일인 드립이라니..ㅋㅋ
야간자습이 주장하는것은 제가 outstander님을 옹호했다. 라는것입니다. 이는,
옹호했으므로 동일인이다 라는 어이없는 생각을 전제해두고 펼치는 논리입니다.
전 한사람만 편중되게 옹호한적이 없습니다.
테게가 춘추전국시대처럼 막 어지럽던시절에, 그저 양측에다가 싸우지말라고
중재를 한 기억밖에 없거든요.
야간자습 = 부우울고옴의 간사한 음모에 속지맙시다...^_^
정말웃기네요..
왜 한번병신은 영원한 병신이 되는지 이제야알것같습니다.
댓글 삼천포로 빠지게 쳐다는것도 부우울고옴이네요.
고로 이 음모론은
저에게 앙심을 품은자의 한낱 공허한 메아리에 지나지않습니다.ㅋㅋㅋㅋㅋ
테게정리자가 야간자습으로 판명되었죠.
자 이제 그의 음모론의 신뢰성이 저 바닥으로 추락할 차례입니다...
여러분 이 얼마나 간사합니까. 한낱 고삐리에 지나지않는 녀석이 애초에 근거없이
저에게 덤빈다는것 자체가 화강암을 대가리로 박치기해서 부숴버리겠다는 어리석은
패기와 다를게없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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