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테란님하고 PDKK님

제가 볼때 두분이 말투가 되게 닮으신거 같아요

marinee님 얼마전에 pdkk닉 쓸때부터 느낀건데요

로얄테란님 옹호글을 썼네마네를 떠나서 충분히 동일인으로

오해할 수도 있을것으로 보이네요

 

 

로얄테란님 뜬금없는 개소리처럼 보이시죠? 막 어처구니가 없고 떄리고싶죠?
입장바꿔생각하실줄 모르는거같아서 패러디 함 해봤습니다.

저딴 글을 보고 당사자가 '아 그렇게 오해할 수도 있겠구나, 사람들한테 미안하네'
하고 넘어간다면 완전 그 사람은 부처님이시죠

로얄님은 부처님이겠군. 먼저 이런 글을 썼으니 넘어갈테고.

아랫글에서 이미 불쾌함을 표시한걸로 아는데 굳이 또 이런글을 쓰시나요-_-;

쥬스/ 마지막 댓글까지 절 답없는 부처로 몰고가셨더라구요

아웃/아랫글 3자입장에선 웃기긴 했음. 아웃님이 기분 나쁜 것도 당연한 반응. 뭐 이 글로 또 파이야 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뭐 시비는 항상 그네쪽에서 걸죠. 단초를 누가 제공했냐에 상관없이.

뜬금없는개소리로안보이구요 때리고싶지않은데요? 비꼬지마시구요
제 글의 본질은 제3자 입장에서 볼때 오해할수도 있을것같다 정말 단순히 이거였는데
우리 대한민국에서 말투비슷한거같고 오해할수도있을거같다 라는글 하나 적은것이
이런식으로 유치하게 사람비꼬면서 비난당할짓은 아닌걸로생각되네요

본인조차 뜬금없는 개소리가 아니라고 한다면 다른사람이 볼때는 더더욱
pdkk = 로얄테란 일 가능성이 높다고도 할만 하겠네요.
아, 충분히 그렇게 보일수도 있곗다고 하는 거니까 신경은 쓰지마세요.

로얄테란/ 피해자는 아웃님뿐만아니라 나도입니다.
비유가 지나치긴 하지만,
님도 수원실고 머리도 까졌고 게다가 중국에서 욌으니 당신 오원춘이죠?
라고 하는것과, 개그콘서트 비대위에서 김원효가 브리핑하는 특공대원에게
"얘가 범인이야~ 얘가 범인이야" 이러는것과 전혀다를게 없는데요.
그 상황에서 발끈러쉬하는건 당연해요. 님이 야간자습이 아니어서 그렇지 야간자습이었으면
벌써 무슨욕보였을지 모릅니다. 의심풀리셨다니 한편으로는 다행이네요.

outstander 뜬금없는개소리로안보이면 다 사실이라고 인정하는겁니까?
무슨 그렇게 흑백논리에 사로잡힌소리를 하시나요
그런욕지기나올정도로 받아들이지않았다는 겁니다
자꾸 어린아이처럼 비꼬시는 이유는 여전히 모르겠네요

환매조건부채권
님이 말씀하신 비유는 제가티비를 안보기때문에 잘 모르겠구요
저는 의심을한게아니라 그렇게 보일수도있다라고 양쪽의입장에서얘기한것뿐이고
아웃님이 순간적으로 오해해서 발끈하신것까진 이해해도
아니라고 얘기하고 하루지난뒤까지 저렇게감정적으로 대응하는건 이해못하겠네요
일방적으로
막말들은건 저인데요

로얄테란/ 어떤말은 어떤 상황에따라 어떤 의미로정해져버립니다.
그렇게 보일수도 있다는 님의 말은 당시상황으로 비추어볼때 의심성이 강한 질문이었습니다.
그리고 님이 일방적인 막말들은건 경위를 설명하지 않았기때문에 제가 섣불리 판단할수없는 노릇이구요. 오히려 제가 이해가안가는건 깊은사과를 표하지는 못할망정 되려 억울함만 표출하는 로얄님의 뻔뻔함입니다 .뭐 이거가지고 다시 동일인이세요? 라는 카드를 들고나올거면 얼마든지 상대해드리겠습니다.

자칫하면 님의 의심글이 기폭제가되어 제가 약간의 기스를 입을수도있었어요.

로얄/
아뇨 저는 다른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고 한 것 뿐이에요.
제가 그렇다고 못박은거랑 저렇게 말한 거는 다르잖아요
님이 쓰신글에 이름만 바꿔서 그대로 쓴건데 님도 열받으셨네요.
그거면 됐습니다. 앞으로 그러지마세요

직접 당해보니까 어떠신가요? 칼에찔려봐야 고통을 느낄수있어요.
구화지문 이고, 구밀복검입니다. 그리고 야간자습의 빈약한 '헛그로'에 넘어가실뻔했어요
조심하세요 혀는 제몸을 자르는 칼이니까요.

로얄테란 //
제 글의 본질은 제3자 입장에서 볼때 오해할수도 있을것같다 정말 단순히 이거였는데
제 글의 본질은 제3자 입장에서 볼때 오해할수도 있을것같다 정말 단순히 이거였는데
제 글의 본질은 제3자 입장에서 볼때 오해할수도 있을것같다 정말 단순히 이거였는데

님의 본 의도가 뭐였든, 글의 본질의 뭐였든 관계없이 저 글을 읽는 당사자나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지를 좀 생각해보시라구요. 왜 당사자인 제가 기분나쁘다고 하는데도
기분나뻐하는게 잘못된거라고 벅벅 우기시면서 저한테 도리어 뭐라하는지 도통 알수가 없네요.

outstander 또오해하신거같은데 저는 동일인취급에 화가나는게아니라 그건 아무렇지고않구요
양측의 입장을 모두 존중한 순수하게 비슷하게 볼수도있다라는글이었다고 설명해드렸음에도 계속 비꼬고 막말 하시는
당신의 태도에 화가나는겁니다

환매조건부채권 '당시 상황으로볼때 의심성이 강한질문' 이거는지극히 당신의 주관적인 판단 아닙니까
글쓴 당사자인 제가 그렇다는데 왜 멋대로 판단하죠? 또막말듣고도 수그리면서 그게 아니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꼴을 당하는게 용납이 안되는겁니다
이해하시겠어요?

그게 의심이 아니고 뭐란말입니까?
계속 댓글을 다시는거보면, 순수 이니 단지 이니 안그렇다느니 단어를 자주사용하시면서
본인의 행동엔 일말의 문제점도 없었다는것처럼 말씀하시네요.
그게 의심이 아니고 뭐랍니까? 오히려 그것도 당신의 주관적인 판단이 아닙니까?
의도했든 의도하지않았든 결과물은 의심했을때의 결과물과 별반 다르지 않았을걸요.
이건 오히려 피해자와 가해자가 뒤바껴 버린것같네요.

로얄테란 /
최초에 올린 글은 양측의 입장을 모두 존중하여 순수하게 '그럴수도 있겠다'
라고는 누가봐도 그런글로 보이지 않습니다.
머저리들이 out=환매 어쩌고 할때 저는 그냥 가만히 있었어요. 워낙 되도 않는
미친개소리에 그 개소리하는 애도 야간자습이니까 상대할 가치도 못느꼈죠.
근데 그런 개 뻘글이 페이지를 도배하고 있던 상황에서 님이 갑자기 등장해서
'충분히 그렇게 보일수있다' 라는 소리를 하니까 그게 엿같이 기폭제가 돼서
지금 야간자습이 더 설치고 환매님이 힘들게 병신머저리를 반나절넘게 상대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비로소 제가 님한테 '그딴 글은 확실하지 않으면 함부로 쓰지마라'
라고 했던겁니다.

일일이 대응할 가치도 없던 동일인 의혹이, 님떄문에 일파만파가 되는 걸 보면서
역시 인터넷에서나 현실에서나 아가리가 문제구나 싶어서 입조심하라고 말하는거에요.

이것도 나름대로 피곤하니 리플달지 않을께요.
하나 이거는 명백합니다.
지금 어이없게도 본인이 피해자고 우리가 과대응한것처럼 끌고가고있다는것을요. 그렇게 되어가고있는게 사실이기도 하고요. 수고하세요. 전 시험공부하러갑니다

환매조건부채권 무슨소리하세요
제 글이니 당연히 그 글의의도는 제가 주관적으로 아는거죠
제 글로인한 결과물이 뭐가있었나요?
제 글이 없었으면 야간자습님이 의심을 멈추기라도 했다는겁니까?
오해하고다짜고짜 막말한게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저는 그런식으로 잘 살아왔네요

ㄴ 주관적으로 알고있으니까, 오판의 여지가
있다는겁니다. 당시상황, 님의 말을 고려해보면 그건 의심이라고밖에 할길이 없습니다.
비슷할수도 있겠다~ 라는걸 제기한거예요 라고 축소해버리지마세요.
이게 의심이지. 지금 저렇게 8글자로 축약해버리니 순수한 의도로쓴것처럼 부각될지 모르겠으나
다분희 의심성이 짙습니다. 말도안되는 소리마세요.

outstander 마지막으로 말할게요 말 계속 그런식으로하시면 저도 말 막할거라는거 말씀드리구요
제글이 누가봐도 그런순수한글로 보이지않는단 말은 님 혼자 판단하신거고 근거가전혀없구요
제 글이 기폭제가되고 일파만파됐다는것도 동의 못하겠습니다
더불어 만약 제 글이 없었다고해서 야간자습님이 하던의심 멈췄을 거라고도 생각안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학교에서 시험망하고 좌절해있는 학생옆에 가서,
"흠....공부안하고 시험망한거 같으니 누가봐도 게으름뱅이에 대가리꼴통이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아 그렇게 보일수 있다구요 제가 님이 그렇다고 판단한건 아니구요,
그냥 신경쓰지마세요"

현실에서 그딴소리하면 바로 싸대기 날아옵니다.

엔에스피쥬스 (2012-04-21 09:33:23 KST) 0 0


아웃/아랫글 3자입장에선 웃기긴 했음. 아웃님이 기분 나쁜 것도 당연한 반응. 뭐 이 글로 또 파이야 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이글에 님이랑 저, 환매님 이외에 댓글 단사람 한명인데 그 한명조차 이렇게 생각하네요.

도대체 순수라는 단어를 끌어다 쓸만큼 저 글이 순수무결할까?
사용단어도 참 어색하지만, 당연한걸 부정하고 계시네

그리고 님이 말씀하신건 의혹제기 입니다. 이건뭐 뻔한거구요.
의혹제기랑 의심이랑 다르다고 하시진 않겠지요?
의혹제기는 의심이 전제되어야 할수있는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본격 방구낀 놈이 성낸다. txt 도 아니고ㅋㅋㅋ

전 두눈 시퍼렇게 뜨고있어요. 글을 어떤식으로 은근슬쩍 자기에게 유리에게 끌고가는지
다 느낄수있습니다. 벼랑끝에 계신것같은데 이쯤에서 고이 접으세요

그리고 님말에 따르면
"파생금융상품론" 이었을적부터 저를 의심하고 계셨다는 말입니다. 본론에 그렇게 있고요.
이걸 제외하더라도 님이 순수하게 그럴수도 있겠다~ 라고 쓴글에는
순수라는
단어가 어울리지않게 구체적으로 님
나름의 근거가 적혀있더군요. 의혹을 제기하고 근거를 들었고 일주일전부터 말투가 비슷하다는 이유로 의심을 했습니다.
이게 의심이 아니고 뭐랍니까? 하찮게 발뺌마세요. 지금 누구상대로 말장난합니까? 세놈이 덤벼도 이기지 못합니다. 은근슬쩍 의심아닌척하는거 저같은사람은 금방 캐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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