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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4-21 17:15:45 KST | 조회 |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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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듀얼토너먼트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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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해야하나...
오늘 경기의 느낌은
"스타2를 준비하느라 스타1은 연습 대충했어요"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이신형의 8배럭에서 시작해서, 9오버풀
그리고 송병구 선수의 9/9 게이트 등등...
경기의 질을 평가해라고 하면, 좀 안좋은 느낌이 많이 드네요.
선수들의 경기 질이 이 정도라면
내일 잘하면 구성훈 선수가 듀얼토너먼트에서 스타리그로 진출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그냥 그렇다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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