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한그릇아 우리 멋진 병림픽을 계속 해보자

솔까말 나도 제대로 정의를 배우고 말한건 아니라 틀렸을 수도 있어

그래도 일단 내뱉은 말이니까 내 주장을 계속 해보록 하지

 

머피의법칙에 대한 위키피디아 버젼이다

http://en.wikipedia.org/wiki/Murphy's_law

 

 

Mathematician Augustus De Morgan on June 23, 1866 "Supplement to the Budget of Paradoxes," The Athenaeum no. 2017 page 836 col. 2 [and later reprints: e.g., 1872, 1915, 1956, 2000] wrote: "The first experiment already illustrates a truth of the theory, well confirmed by practice, what-ever can happen will happen if we make trials enough." In later publications "whatever can happen will happen" occasionally is termed "Murphy's law," which raises the possibility—if something went wrong—that "Murphy" is "De Morgan" misremembered (an option, among others, raised by Goranson on American Dialect Society list)^[2]

 

 

^어떤 수학자가 책에서 적은 내용인데

In later publications~ 뒤로 보면

후에 대중들에게 "무슨일이 일어날 수 있는것은"  머피의 법칙이라 불리우고

-잘못될 수도 있는 확률을- 높인다 라고 되어 있다

물론 니가 말하는 기억에 관한 내용도 뒤에 있어

 

결과적으로 머피의 법칙은 확률적으로, 그리고 선택적 기억 두가지로 설명이 가능한 이론이고

따라서 확률적으로 머피의 법칙을 설명한 나의 주장은 틀리지 않아 ㅇㅋ?

선택적 기억으로 글쓴 본문을 틀렸다면서 그얘기가 시작되었자나요

수학자가 파악한 머피의 법칙이니까 그렇지 수학자!!!!
수학자가 머피의 법칙을 확률적으로 해석한것일 뿐이고.
중고등학교때 수학배울때 머피의 법칙 배움?
일차적으로 생각해봐도 머피의 법칙이 먼 수학임.
머피의 법칙이 산술정리 가능하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먼 얼토당토 안한 소리여 이건.

심리학자가 분석하면. 자신에게 각인된 현상만 기억하는 인간본성의 솰라솰라.
그럼 심리학 법칙이냐?

그건 머피의 법칙이 아니라 님이 재수없는거라면서요

내가 선택적 기억에 대해 말한건 틀린거고

내가 점심한그릇에게 말한건


점심한그릇(2012-04-22 12:39:03 KST)
















스토리텔러 // 엥? 머피의 법칙에서 도대체 확률을 왜 따짐?

이말 ㅇㅇ

결국은 둘다 맞다고

좀 찾아보니까 확률하고 상관없이 쓰이는게 더 정확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기다 ㅋㅋㅋㅋ

님 고딩인걸로 아는데

자신이 아는한도에서 그렇게 짧은 ^^ 시각으로 말씀하시면 안되죠

산술정리? 그게 되야만 수학이다? ㅋㅋㅋ 수학은 논리를 따지는 학문이지 수학적으로

계산하는 학문이 아니랍니다 ^^

그리고 똑같은 현상을 보더라도

보는 관점에 따라 여러가지 방법이 나올 수 있다는걸 모름?

한가지 시각에서만 보는 님같은 사람을 우리는 " 편 협 하 다 " 라고 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