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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4-22 13:46:49 KST | 조회 | 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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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이야 이제 명실상부 톱의 자리에 올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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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테테전이 쪼끔 걸리기도 하고 IPL 때 GSTL의 복수를 당했던 박현우도 있지만
적어도 결승을 갈 거라고 봄 우승은 못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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