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2 스토리는 초월체/어둠의목소리 떡밥 때문에 약간 걸림

스1에서 듀란 떡밥 때문에 공공의 적이 생기는건 당연하긴 했지만

초월체가 나쁜 놈 처럼 나오다가 사실 착한 놈이었어 로 바뀐 느낌

케리건이나 초월체 입장에서는 그냥 '내 맘대로 살거임'하는 거라서 사실 착한 놈은 아니지만

구원할 영웅으로 몰고가는 것 같음.

어둠의 목소리 잡고 나서 또 배신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