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39781 / 84248 [내 메뉴에 추가]
작성자 23h
작성일 2012-04-22 20:49:09 KST 조회 154
제목
최근 경기 양상을 보면



플토 선수분들 중 최상위에 속하는 선수분들 조차


멀티태스킹 측면에서 테란이나 저그의 최상위 선수들에 비해 멀티태스킹에선 확실히 덜 익숙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만한 장면들이 종종 보이더군요...


종족 특성도 물론 있겠지만... 워낙 한방 모아서 꽝 싸우는데에 익숙해서 그런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플토가 좀 오버다 싶을 만큼 많은 상향이 이루어 졌는데.


플토 유저분들이 만약 테란 유저들만큼 멀티태스킹을 활발하게 한다면


지금의 테란:플토가 반반이라는 말이 무색해질 정도로 플토 천하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양한 장면들을 계속 컨트롤 해줘야하는 상황이나


여러 종류의 많은 수의 유닛을 각기 관리해줘야 하는 상황에선


테란, 저그 쪽 선수분들이 확실히 플토 선수분들보다 많이 익숙한 것 같습니다.


무탈 게릴라가 왔는데 질럿, 파수기, 거신이 모두 함께 막으러 가는 장면이라거나....


의료선 1기분량이 떨어져서 탐사정 털고 수정탑 부시고 관문 부시고 있는데... 


질럿, 추적자들이 옆에서 한 10초이상을 놀고 있다거나..


그런 장면들을 gsl 코드s 에서조차 가끔 보곤 하니까요.


그냥 그렇다고요.... ㅎ


잡금의 개인적인 생각 한번 싸질러 봅니다.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발도장 찍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등록하려면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로그인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