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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4-23 13:26:40 KST | 조회 |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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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성은 그냥 이름표만 바꿨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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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1에서는 데미지방식이 폭발형 진동형 노말형 이렇게 3가지 방식이 존재했음.
폭발형은 대형유닛에게 100% 중형유닛에게 75% 소형유닛에게 50%데미지를 주고
(예: 폭발형 드라군이 소형 저글링에게 10의 데미지를 주지만 중형 히드라에게는 15의 데미지를 줌.)
진동형은 대형유닛에게 25% 중형유닛에게 50% 소형유닛에게 100%데미지를 주고
(예: 진동형 벌쳐는 소형 저글링에게 20의 데미지를 주지만 대형 드라군에게는 5의 데미지를 줌.)
노말형은 모든유닛에게 100%데미지를 주는 방식임.
(예: 노말형 해병이나 저글링은 항시 모든 유닛에게 같은 데미지를 줌.)
이렇게 스1에도 공격방식으로 인해 상성이 존재함. 스2로 오면서 방식이 변하기는 했으나 이름표만 바뀐 수준.
사실상 스1과 비슷한 상성을 가짐. 결론적으로 크게 달라진 점은 없다. 상성이 스2의 단점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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