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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4-23 18:04:00 KST | 조회 | 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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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1 리그 획을 그은 인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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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을 그엇는지는 모르겠고
절대적인 포스를 풍기던 선수들이 몇몇 있음
혹은 아직도 풍기고 있거나 요즘은 스타리그를 안봐서
1. 이윤열 물량 대폭발
중소규모 벌처로 흔들다가 모아놓은 땅크부대로 한번에 쓸어버리기
그래서 생긴 별명이 토네이도, 앞마당 먹은 이윤열
잘하기로 따지면 그 다음 세대인 최연성이 더 잘했던거 같지만
물량으로 밀어버리는 컨셉은 테란에서는 이윤열이 초기에 독보적으로 구축
2. 정명훈 벌쳐
저그고 토스고 벌쳐 능력의 한계를 뛰어넘은듯한 인상을 심어줌
3. 이제동
이영호나 정명훈 같은 탑급 테란한테는 곧잘 털리기도 하는데
저그전 만큼은
한 동안 이제동이 저그전에서 진다는 느낌 자체가 들지 않았던
이제동의 저글링은 뭔가 움직임부터 다르게 보임
붙으면 항상 이제동 저글링이 이기는 미스테리
4. 신상문
알고도 못막는다는 신상문 2공항 망령
망령으로 대군주 히드라 뮤탈 다 잡아내고
포자 박아놔도 피해 분산하면서 일꾼 다 털어먹는
5. 이영호
설명 생략
6. 도재욱
힘의 상징
외모는 여장하기 딱 좋게 생겼는데
플레이 스타일은 피가튀고 뼈가 부서지는 인상을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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