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는 욕안쳐먹으려면 악질 스투충부터 쫓아내야됨

아까 보니까 스1선수들 존나 무시하길래

몇달 지나고 스2선수 수준 따라잡을 재능이있는 스1선수들인데 왜무시함? 이러니까

갑자기 빡돌아서 개지랄하는 병.신스투충이있던데 상대해주기 귀찮아서 씹었더니


지금보니 포모스로 꺼지라네 나참 어이가없어서 ㅋㅋㅋㅋ

님도 잘못햇는데 스원 무시하는것도 잘못

스원 무시하는게 아니라 지금 시점에서 병행하는 스원선수들이 현재 스투만 해온 게이머들 못 따라오는게 현실이야 ㅋ 병행하는 이상엔 죽어도 못따라온다

못따라오면 김민철이 최지성 래더에서 2번잡은건 어떻게 설명하죠?

애초에 게임성비슷한 스1스2 실력이 진짜 웬만한경우를 제외하곤 비례하는게 사실인데

어이쿠 어쩌다 한두판 이기면 따라 잡은건가보네.. 것두 그냥 레더에서, 전에GSTL에서 QXC 두건성님이 IM올킬했는데 그럼 두건성님은 한국을 넘어서서 세계최강이네 그려..

흔한 아마레더고수도 프로게이머 몇번씩 잡는다 ㅋ
그걸로 쉴드칠라고? 두 게임을 동시에 같이 하면서 경기력 끌어올린다는게 어불성설이고
병행한다는 이유는 지금은 기존 유저들 레벨 따라잡기 힘들단 거지
아마 군심때 스투로 완전 전향하고 집중하겟지

이제 막 스투 시작한지 한달도 안된 선수들인데 프로게이머 잡을정도면 대단한거 아닌가?

두게임 동시에 한다는것도 이번시즌에 국한되는 이야기지
어차피 케스파에서 1년동안 폐쇄적으로 진행하는데 그동안 충분히 따라잡고도 남을듯

바로 밑에 김명운은 마날에서 우와와오아ㅗ아와 떨어지고 있는데

http://www.playxp.com/sc2/bbs/view.php?article_id=3929655&page=2

한달도 안됬는지 어케 알지?ㅋㅋ 그리고 단시간에 금방 느는게 실력의 척도가 아니야
어디까지 올라가느냐가 중요하지

실력의 척도가 될 순 없지만 가능성이 잇는거

내가 아는 스원 고수 친구는 일주일만에 마날개 찍었다 근데 거기서 안늘어 ㅋ

아이고 어쩌다 잡은걸로 실력증명이면 밸기니는 코드S에서 놀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