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그냥 게임이 문제다...

4차관 - 땡바퀴 - 레이저 - 감링링 - 3멸자6차관류...

 

 

어떻게 패치가 되면 될수록 밸런스가 맞아가는게 아니라 새로운 무적전략이 등장하냐?

 

저프전에 5:5 밸런스 시절이 있었는지 모르겠다...

 

이쯤되면 밸런스나 게이머의 판단력 문제가 아니라 걍 개발진이 잘못만들었다는 생각이든다

뭔 무적전략이지 ; 그정도 수준까지 간적도 없는거 같은데 ;
그렇게 치면 패치전 감링 시절은 뭐임 토스가 이기는게 거의 불가능하던 시절은?

ㄴ 글 보면 모르삼? 저그하고 플토하고 서로 시소처럼 한쪽이 일방적인 시절이 대부분이란 뜻인데, 먼 감링드립임?

어떻게 저그가 항상 플토보다 밸런스 열세라고 징징대는데, 저그가 우승횟수가 더 많냐?

물론 플토가 저그 상대로 몇몇 강력한 올인 전략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시전하면 무조건 이기는것도 아니구만.

난독증 환자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