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거미와가리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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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4-24 20:48:19 KST | 조회 | 227 |
제목 |
권태훈의 운영이 돋보였던 오하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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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드라로 초반 파수기를 끊어서 프로토스의 조합을 끊고
이후 계속되는 몰아침으로
병력전투에서 손해를 좀 보더라도, 토스가 파수기가 아닌 추적자를 계속 소환하게 해
파수기의 추가를 더욱더 늦추게 한다. 물론 파수기없는 상태이므로 전투는 저그가 원하는 만큼의
바꿔주기를 계속함(못티를 못깨도 토스조합깨는게 저그로서 더중요)
바꿔주기 하는동안 지속적으로 테크를 올림
그 결과, 토스가 어찌어찌 막고 조합을 어느정도 갖추려는 순간, 무군이 뜸.ㅇㅇ
이후 전투는 저그가 이득보는 상황이 쭈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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