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TL 재경기 원이삭이 개 불리한 경기 였음

아니 누가 생각해봐도 다이긴경기 재경기 된 사람 입장이랑

아싸 재경기 됬다 한 이정훈 입장이랑 같음?

그걸 이겼다고 이정훈이 쉽게 이겼다느니 뭐니 하는게 이해가 안됨

그래도 프로라면 멘탈관리를 잘 해야죠. 3:0에서 3:3 만드는 선수도 있고, 역전당할 뻔 하다가도 이기는 선수도 있는데

멘탈관리도 어느정도지 그럼 가만히 있다가 심판이 이긴거 재경기 하라고 하는데
정상멘탈 유지할 선수가 몇이나 될까요?

근데 왜 이런 글이 나오는지 모르겠음.
그럼 우세승 줘야 했다는 건가. 그럼 아무도 불만이 없나?

딴건 몰라도, 이미 지나가 버렸으니까요. 다만 시합때엔 좀 세이브가 가능한 모드에서 게임을 해줘야 정전이나 디스커넥트 사태 같은걸 막을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