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이 아쉬운점

일단...빌드 제대로 예상못하고 트리플이겠거니 했다가 뒤통수맞은거.

일단 여명인데다 토스가 테란에게 후반까지 끌고가기 쉽고 후반에 좋으니까 어지간해선 그랬을것이라 

생각했던듯.

그리고 설령  뒤늦게라도 차관러쉬인거 알았다면....어차피 2벙커로 막는건 절대 불가능이라 벙커는

걍 최대한 시간끌도록 냅두고 싹 위로 올라와서 막았다면 어째 되었을까 생각해봄.

토스도 앞마당에서 관문만 올린거라.

토스는 테저랑 달리 관문쿨 조절에 따라서 올인이냐 찌르기냐의 강도가 달라지는지라

8분대 이상 시간의 차관러쉬는 최소한 6차관 이상이라 공성전차 없이는 불가능이죠.
그래서 글쓴님 말대로 본진 언덕 유리한 지형에서 시야 확보하고 공성전차를 추적자 사정거리 뒤로 빼서 방어태세 완벽히 갖추고 막는 방법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