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암울기가 실질적으로 시작된게 차관 너프 때문인데.

 

부적업 삭제 이런거는 크긴 했어도 그러려니 했는데

 

4차관 남발이 심하다는 이유로 차관 너프된 이후 토스 암울기 시작;

 

 

솔직히 다른 너프들 다 가져와도 이거보단 덜할듯

 

근본적인 문제를 건드리니 아예 답이 없어....

 

 

 

부적 삭제가 제일 크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스의 황금기를 장식했던 부적 삭제가 제일 크고 그 다음으로 큰 건 무엇보다 감염충 상향인 것 같음 이것 때문에 감링링만 줄창 쓰면 이기니까

ㄴㄴ 부적 삭제 직후에도 돌광정관의 발견으로 생각보단 선전함.

다만 감링의 발견과 함께 미리 저그를 째버릴 4차관의 너프로 인해 본격적인 암울기시작

부적이 황금기는 아님

이새끼 븅신이네 ㅋㅋ
테란 날빌로 처먹는다고 징징대놓고 토스는 4차관으로 계속 날로 먹어야하나?ㅋㅋ

아르노르 // 윗분 말대로임. 저그가 배를 째는데 그 째는 배를 찢을 수단이 없었음 당시 토스에게. 지금이야 7차관이니 뭐니 하는데 당시엔 이게 최적화니 뭐니 안되어있었고 실질적으로 버프도 없었고 --;

조통스 // ??? 차관 너프가 4차관에만 적용되는줄 아는거? 저 4차관 남발도 프프전의 단조로운 시스템을 타파하겠단거지 타종족전은 상정하지 않은 너프였음.

빌드 발전의 차이라고 봐야지 그건

부적이 실질적으로 쓰였던 GSTL Feb랑 GSL Mar, GSTL Mar는 황금기 맞아요 양준식이 임재덕, 황강호를 낼름했던 때기도 하고 토스가 대 테란전 승률 76.5%였기도 하고 대 저그전 승률 70%를 넘기기도 하고

아르노르 // 황금기는 맞음. 확실히 재미도 있었고. 문제는......하....OTL

지금 부적없어도 개씹사시인 고기 부적있었으면 어휴 씨밫소리나오네

낰수 // 당시엔 EMP도 씝사기였으므로 걱정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