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배고픈아파테이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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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4-26 03:40:57 KST | 조회 | 256 |
제목 |
시기적으로 토스가 강세일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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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관,부적삭제로 인해 진짜 휘청휘청 거렸던 토스들도 이제 선수들의 평균실력이 상향되고, 운영법, 컨트롤 등등
선수개개인의 능력이 눈에 뛰게 발전. 맵들도 예전에 비해 러시거리가 길어짐으로써 운영지향적인 맵이 대회,래더에서도 쓰이고있음.
차관,부적 너프가 토스에게 정말 큰 시련을 가져다 줬지만 돌진 버그픽스, 정관형 상향, 멸자甲상향 등등 그리고 타종족의 너프(ex:병영건설시간,자극제,유령,감염충,울트라 등등)가 서로 맞물려서 현재의 토스가 나왔다고 보여짐.
무조건 적으로 ' 아!토스 씹사기! 너프가 시급!' 이건 아니지만 현재의 추세로는 토스가 강세인건 자명한 사실.
그래도 테란은 선수층이 두텁고,그로 인해 오랫동안 연구가 되어있었고, 레인지유닛들이라는 시너지 효과때문에 토스와 비등비등한 싸움을 벌이고 있지만,
그에 반해 저그는 테란,토스보다 선수층이 상대적으로 얇고, 토스전을 풀면 테란전이 고충 테란전이 해결되면 토스전이 고충 이라는 평생의 업보를 짊어져야 하기 때문에 빛을 덜 보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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