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어떤 플토도 테란 쇼부에 안 무너지는 듯

이번 시즌 테란이 플토에게 초반 올인해서 먹힌 게

 

거의 한 번도 없는 것으로 기억. 32강에 딱 한 번 있었던 것 같은 데 기억 가물 가물

 

맵이 자신이 없어서 빨리 건너 뛰려고 올인을 하는 건가? 이것 말고는 의미가 없어 보일 정도인데

솔직히 조성주가 첫번째 진출에서 병력 안잃고 토스 앞마당 늦추면서 운영갔으면
충분히 유리하게 갔을거 같은데 ;

처음부터 운영 갈 생각이 없었던 게 맵을 건너 뛰려고 했던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