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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슬리온
작성일 2012-04-26 19:09:24 KST 조회 134
제목
난 왜 테프전 보면 심장이 쫄깃한지 모르겠음

어제와 오늘의 조구성이미지는 다른데 결과가...

어제는 1마리의 늑대와 같은 울타리 안의 3마리의 어린(한마리는 아니지만) 양 이미지였다면

오늘은 3마리의 호랑이 사이에 길 잃은 하이에나 한마리 느낌인데

결과는 1프 3테에서 1프가 승리하고

오늘은 3프 1테에서 1테가 먼저올라가네...

 

엄,청, 초보자의 입장에서 보는 혹은 하는 테프전은

언제나 테란이 유리해 보이는데

어쩐지 프로토스의 타이밍이라는게 살얼음판을 걷는듯함

 

예전에는 의료선 직전 6.5분타이밍이 있었다지만

이제는 너무 스무스하게 6.5분타이밍이 훅 넘어오기에

그전에 공격갔다가 불곰한테 갉아 먹힐거 같고 안가면 의료선 뜨면 막 절망감이 엄습하는듯함..

 

주절주절.... 게임을 잘 못하니 왜 테프전에서 언제나 토스게이가 불안한지 모르겠음

하지만 최근 원이샄 테프전이 엄청난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있음

게이들끼리의 연구결과 그 타이밍도 한달 뒤면 파훼당하겠지만 빨리 토스들이 파훼해서

테프전이 원이샄대 마린콩 경기처럼 재밋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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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노르 (2012-04-26 19:10:1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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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삭 저러는거 이미 1달 지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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