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ㄴ자 모양의 병영의 병신같은 모양 떄문이라고 봅니다.

최근 프테전에 행요를 안박는 플레이도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자원을 많이 먹어서 회전력에 보태겠다는 심보인데

ㄴ자모양의 병신같은 병영 모양 때문에 공간낭비가 애미가 없어서

짓는 데 한계가 생기고 결국 자원은 남아돌 수밖에 없고

저테는 뭐 자원이 순식간에 병력이 되는 게 아니라 자원 쌓여선 의미가 없고

결국 병영을 늘려야하는데 병신같은 ㄴ자모양 떼문에 너무 공간낭비가 심해서

얼마 짓자마자 공간이 없는 일이 많이 발생하죠.

사실 회전력은 차관이 사기라기보단 대부분 병영숫자가 너무 관문에 비해 부족한 경우가 많고

대체적으로 30관문 쌓아놓을 동안 병영이 2줄도 안되는 경우가 많죠.

병영을 아예 저그건물처럼 진화하는 방식으로 반응병영 기술병영으로 하는 것으로 나왔다면

더 좋았을텐데 기술/반응로 때문에 공간낭비가 너무 심해짐.

근데 또 기술병영 반응병영 이런식으로 완전히 전화하게 되면 건물 스왑으로 인한 체제 변환의 유연성이 없어져서 또 애매해지니까요 .. 확실히 그 점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긴 한데 위에 말씀하신 방식대로는 하면 테란의 초중반의 체제의 유연성이 너무 떨어져서 문제일듯 하네요.

애드온을 옆에 붙이는게 아니라 바닥에 까는 형태로 바꿔야함

ㄴ어???

돗자리 형식으로 하면 스왑도 별 지장 없고 공간문제도 해결되고

헐 발상 쩐다

이거 캠페인하면서 생각한건데 부동산은 테란편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