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테랄하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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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4-26 22:43:34 KST | 조회 | 100 |
제목 |
누워서 침뱉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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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얼마전까지 토징징들 분위기가 지금 딱 이것보다 더 심했는대뭐
그땐 토징징들이 별것아닌 테란러너 글에도 막 시비걸고 단체로 다굴쳐서 블라인드먹이고 그랬어.
지금은 어쩌다보니 입장이 바뀐것뿐이지. 역사랑 패치는 돌고 도는 법이제(테란 약세가 패치영향인지 아직 확신
할수는 없지만)
다른 게임(적어도 두명이상이 맞짱뜨는 시스템을 가진 게임)에도 맨날 있는 일이고 그래서 난 별로 심각하게 생
각해본적이 없어.
나도 지금은 스둘은 레더든 사용자지정이든 포기하고 가끔 지에셀 구경이나 하면서 흐름이나 훑어보는정도지만
오늘의 테징징이 내일의 테타늄이 될지 그건 아무도 모르는거지.
그게 반드시 패치때문은 아닐거고 내눈에는 토스러너들이 많이 노력한 흔적도 보여. 유닛조합도 이전이랑은 좀
다르고 타이밍도 좀 다르고.(이게 패치영향이라면 할말은 없다.) 테란은 좀 고착상태로 보이네. 아무래도 맨날 병
영중심으로 하다보니 좀 획일화 된감도 없지 않고.
결론은 그래서 군공유닛들 적극 활용하게 시체매 도입좀. 징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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