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투 사람 줄었다 줄었다 하지만 정말 요샌 많이 줄긴 한듯

솔직히 지금해도 스투 재미는 정말 있음 이건 의심할 여지가 없는데..

 

단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는게 너무 큰 단점같음 어쨌든 게임은 즐기는게 목적인데

 

이기는것 자체에 목적이 가버리는 주객전도 현상이 쩔다보니 열심히 할땐 재미를 느끼지만

 

한번 손을 놔버리면 다시 잡고싶지 않아지는 상황이 다분함.

 

이 현상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가 차후 스투 확장팩의 가장 큰 난관이 될것으로 보임.

 

하지만 그때까지 자날이 얼마나 버텨줄수 있을런지.. 과연 올해안에 발매는 할런지..

시즌 456때하고 비슷한거같은대요 시즌2 이후부터 사람준거아님?

포인트 제도이기 때문에 어쩔순 없는듯요. 상위로 올라갈수록 낮은 점수를 따게 될수밖에 없죠. 그런데 ELL을 이용해서 어쩌구 한다해도, 결국은 살을 깍아먹고 다시 붙히기 격이니
결론은 그저 버텨야 하는듯요.
군심은 아무리 생각해도 올해 겨울에 나오면 다행일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