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쟈의 밸런싱에 대해 가지고있는 관념에 심각한오류

야 이 새!끼들아 형의 명석한아이큐480두뇌로 심각한 오류와 불합리성을 얘기해주마

 블쟈가 왜 밸런스를 병1신같이 만들어 논지 저 dk새!끼의 강화도조약급의 비평등한

지네 생각만의 관념에 차있다는걸 확신했다 물론 여기선 맞는말도 많고 합리적인것도 많다 하지만 매우 딲딲하며 그외의 것은 절대 받아들이려하지않는다

블쟈의 밸런싱 패칭 논리와 그속 오류를 말해주겠다

 

ㅅ1벌 보면 블쟈 새!끼들은 밸런스 얘기를 할떄 무조건 수치수치수치수치 ㅆ!뻘 수치 얘기를 끄낸다.

마치 일제시절 온갖 핑계를 대가며 자기배를 채우기위해 우리나라를 이용햇던 만행을 보는것만같다.

블쟈가 말하는 이수치에의한 밸런싱 패치가 얼마나 병1신같은지 말해주게삳

 

블쟈의 얘기들어보면 항상 수치와 대회성적등등 논리적으로 설명하며 나열해논다

하지만 결국 수치와 대회성적이 이렇다는걸 얘기할뿐 이걸 바탕으로 패치된경우는 거희없고 특히 저그는 아무리 수치와 대회성적이 저그의 쓰레기성을 말해주어도 어찌어찌 말장난식으로 넘긴다

이건 블쟈가 밸런스가 맞고있음을 유저들에게 확신시키기위해  애매하고도 설명하기 어려운이 문제를

저런 수치와 대회성적으로 암묵적으로 밸런스가 맞다고 세뇌시키고 있는것과 같다.

 

그리고 저런 수치와 대회성적,아니면 심각하게 말도안되는 플레이 (ex 마법유닛 제거나 마법유닛에 대처하라고 준 유령으로 무군새!끼 울식물쓰레기를 멸망시킨다든가 하는) 이런 걸로 블쟈는 밸런스패치의 중심을 잡고있다.

 

원랜 이래야된다

흠 저그는 스1떄보다 필요가 많아진 일벌레수와 가스통이 멀티마다 한개씩늘어서 인구수에 매우제약을 받고있군

인구문제에 대해 고려해봐야겠어

 

아니면 바퀴라는유닛이 가성비가 좋긴하지만 부화장만 펼치면 봅는 이런기본유닛을 인구 2로 만들어 놓는게 과연 맞는 일일까? 가성비가 좋다고 인구2를 만들어 소모성 회전력 이라는 제약적인 플레이를 한정해놓는게 맞을까

 

또는 너무 심하게 유저들에게 질타받고있는 히드라

저그라면 알듯이 히드라는 진짜 토스의 스파이유닛이란다

 

이문제에 대해 블쟈는 전혀 언급한적이없다

 

왜일까 블쟈는 어떤유닛성능에 대해

자기들이 맞다는 확신같은걸 가지고있다 그래서 항상 업글추가나 삭제 또는 유닛의 장갑변화를 통해 변화를 주려한다. 이경우가 올바른 경우도 있지만 아닐경우도 많고 능력치에 대한 세세한 것을 건드리면 더 정밀하게 밸런싱을 할수있을텐데 무조건 이런 패턴이다 블쟈의 밸런싱패치는 그리고 보면 이런것을 통해 버프받은건 거희 토스다

그래서 집정쓰레기는 왕정관이됬고 멸자성님은 원래좋앗지만 멸자예수님이됫다

아 ㅅ1벌 토스십사기종빨

 

어쩃든

 

히드라는 딴게아니라 그냥 성능이 너무쓰레긴데 이 얘긴 전혀 안하고 그냥군심떄 발업을 준단다

 

특히 저그는 대량으로 봅고 쓰기떄문에 저런 장갑의 형태나 업그레이드 추가등등이 매우 사기적으로 큰변화를 가져올수 있다.

근데 저런 패치 방식이니 저그유닛들이 패치될것도 못 되고 있다고 볼수있다. 세세하게 유닛성능치를 건들일 생각은 안한다.

 

그리고 또 저렇게 블쟈가 자기만의 틀에박힌 사고를 하는경운 또잇다

꼭 체력을 5단위 가격단위를 25로 해놓거나

 

블쟈의 이런 방식은 유저피드백에서도 영향을끼친다

이렇게 자기들만의 생각이 옳고 자기들만의 규칙을 정해놓고 실행하는데

한낮 유저들의 목소리를 들어줄지 의문이다. 근데 예외는 있다 유독 토스들의 말은 잘듣는 경향이 있다

 

이처럼 블쟈의 똥고집은 평생가는건 아니다

결국은 늦게라도 패치가 되고 점점 블쟈도 자기들의 똥고집에서나온 문제들을 인지하고 있다

그예로 지도를 생각해보자

정말 시즌1~3까지는 저그가 이길수 업는맵 투성이엿다

그러다가 조금식나아지다가 블쟈는 지에스엘 맵을 결국추가하고 종특이 운영의종족인 저그가 좋은 넓은맵들도 많이 추가됬다.

이쯤에서 블쟈의 말

 

 

저희는 새로 추가해 온 지도 중 일부는 모든 종족간 대전에 공평한 전장이 되고 있지는 않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예를 들어 데이터상, 구름 왕국에서 프로토스의 테란전 승률은 70%이며 코랄 격전지에서 프로토스는 저그 상대로 62%의 승률을 보입니다. 그리고 테란은 대도시에서 저그 상대로 37%의 승률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물론 이 수치가 래더 지도들의 밸런스가 심각하게 무너져 있다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문제가 없다고 볼 수도 없습니다.

 

블쟈가 지에스엘 등등 추가한게 저 위의 말처럼 뒤늦게라도 꺠우친결과라 할수있다

 

 

 

 

이쯤에서 디케이의 망언을 인용해본다

 

* 대회

앞서 말씀 드린 저그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각종 대회에서의 승률은 안정적인 편입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프로 수준의 선수들 사이에서도 상당한 실력 차이가 보인다는 점인데요.
1.일반적인 대회 예선 통과자 수라는 측면에서는 프로토스가 좋은 모습을 보이지만 상위권으로 올라갈수록 수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2.반면 얼마 전까지 저그는 가장 적은 수가 출전하지만 위로 올라갈수록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3.테란은 전반적으로 고르게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저희는 프로토스가 다른 종족에 비해 다소 천천히 발전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하고 있습니다. 스타크래프트 II 출시 이후 일정 기간 동안 대회의 최상위권에서 프로토스의 주된 전략으로 본진 또는 하나의 확장 이후 차원 관문 올인이 활용되었는데요. 차원 관문 하향 후에 프로토스도 다른 종족들처럼 다양한 선택지를 활용할 수 있는 전략을 본격적으로 개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1.일반적인 대회 예선 통과자 수라는 측면에서는 프로토스가 좋은 모습을 보이지만 상위권으로 올라갈수록 수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게 왜일까 쉽고 썌니까

쉬우니까 점점더 치고올라갈수 있는 플레이나 실력에 한계가 빨리오는 종족이라 그런거다.

 

2.반면 얼마 전까지 저그는 가장 적은 수가 출전하지만 위로 올라갈수록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게 왜일까 존1나 어렵고 쓰레기니까

 

어려우니까 계속파고파고 저그유저들이 발전되는거다

그리고 블쟈가 지입으로 말햇듯이 고수의 종족이니까 쩌그가 되면 비록 소수일지라도 치고나가는거다

근데 그 쓰레기성이라는것이 너무 심하다

프로에서나 그쓰레기성을 덮을 실력으로 커버하지 일반유저에게는 너무 불합리적이다.

 

3.테란은 전반적으로 고르게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왜일까
테란은 왕년종빨이엇지만 수많은 너프로 좀약해진건 사실이다 근데 아직까지 테저전은 테란이좀더 좋다

그리고 테란은 좀썐경향도 보였지만 결코 쉬운종족이 아니다

피지컬도 저그만큼필요하고 컨트롤등등 신경써야할게 많다

그래서 모든유저들이 어느정도 수준의 실력이나 연구가 된것이고

테란 종족자체도 나쁘지않기 떄문이다

 

 

 

 

이로써 유독 저그만 병1신이라는게 입증이 되었다.

 

테프전 요즘 테란들이 징징거리지만 솔까 후반부에 사시미든 ㅁ1친놈만 차관으로 우루루 튀어나오는것만 아니면 할만하다.

군심떄 그런걸 보강하는것도 나오기도하고

 

 

실질적으로나 위의 예들로나 저그는 항상 왠만하면 패치를 안해준다.

온갖 이유를 대면서

 

펌핑이있어서 유닛성능을 과하게 낮추거나 점막이 있다고 여왕이나 히드라 속도를

마치 발잘린놈처럼 낮춰놓거나

 

저그가 한유닛으로 토스의 모든조합을 꺠는게 싫다고 바퀴인구 2를 만들어서 중반부터 호구를 되게하거나

(사실 말도안되는소리 스2는 상성더강해지고 파수기라는 유닛도 있어서 어느정도 저그도 조합안하면 토스조합된병력 한유닛으로 못부심)

 

 

 

결론:저그가 주종이고 내가말한 오류를 고칠 현명한 새!끼를 밸런싱디자이너로

테란에 관해서 fail

최약체테란임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네, 이 글이 불합리한듯

ㅉ

테란>저그 에서 이미 망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