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SSeS2.Pand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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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4-27 22:44:06 KST | 조회 | 136 |
제목 |
dk의 저그 정찰에 관련하여 추가 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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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가 저그의 초반정찰력 부제를 언급했는데요,
갑자기 그러니까 유닛 아이디어가 하나 생각났습니다.
만약 해처리 단계에 스커지와 저글링을 합친 근접공격형 소형 비행유닛을 주면 어떨까했는데요,
그렇게되면 우선 생기는 문제가 1번 저그의 대공이 너무 강해진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생각해낸 대안이 타락귀를 없애는건데, 그렇게되면 무리군주가 사라져서 안되고
아예 무리군주를 라바에서 타락귀+변태에 드는 돈과시간을 써서 뽑는것을 생각했더니
무군의 이동속도가 문제더군요. 그렇다면 아예 타락귀의 공격력을 삭제시키고 그냥 마법을 하나주는쪽으로
가면 어떨까 했습니다. 일단 저그문제는 여기서 접고..
vs 토스전에서 이런 유닛이 구현이된다면 우선 2가지 경우의 수를 생각해봤는데요 저그가 거신에 대한 수비능력이 사라진다는것과 불사조에 너무 약할수가있다는것입니다. 따라서 중장갑 추가데미지를 주면 어떨까 생각을해봅니다. 물론 속도는 불사조보다 빨라야하겠구요.
vs 테란전에서는 바이킹을 상대하는 문제가있는데, 중추뎀을 줄경우 경장갑으로 설정될 이유닛이 바이킹에 너무 강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해봤으나, 테란은 해병과 토르가있더라구요.. 해병은 원래 소형유닛잘잡고 토르역시 경추뎀이 있기때문에 어떨지 생각을 해봤습니다.
또한가지문제가 가격설정문제인데 미네랄 위주보다 가스쪽위주로해서 심한 벨런스 붕괴가 나타나지 않도록 조절만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이렇게된다면 밸런스도 크게건드리지않으면서 저그의 초반정찰문제도 어느정도 해결되지 않을까요?
그냥 혼자생각해본거라 태클은 달게받겠습니다만 욕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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