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테랄하네 | ||
---|---|---|---|
작성일 | 2012-04-27 23:28:21 KST | 조회 | 111 |
제목 |
어릴적 아무것도 모르던 순수한 시절
|
울아빠가 학창시절때 상당히 날리던 킹카였던지라.
하루는 아빠한태 물어봤다
나 : 아부지. 여중이나 여고에 들어가면 무슨 냄세가 나요?
아부지 : 피냄세나.
나 : ?????????
그걸 깨닫게 되기까지 남들보다 더 늦은 시간이 걸렸지만.....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