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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퇴하십시오
작성일 2012-04-28 14:06:07 KST 조회 429
제목
스1 실력이 스2실력으로 그대로 올수없는이유

가장큰게 인터페이스가 발달해서 스1보단 생산용 멀티테스킹이 많이 줄었다는것

 

그리고 부대지정 멀티테스킹이 줄었다는것  게임의 속도감자체가 빠르다는것

 

이 세가지 같음  결국 부대지정이나 물량에따른 변수(저그제외...)보다는

 

스2에서는 병력싸움간 멀티테스킹  그리고 순간적인 판단력과 순발력에 의한 변수가 많아졌음.

 

스1에서는 크게판단실수하지않으면 금방따라잡지만 스2에선 조금만 판단을 삐끗해도 승패로 이어짐

 

물론 스1선수중에서도 판단력이나 순발력 있는 선수가 많지만  전부다 스2의 스타일에 적응할수 있을지는 의문임

 

결국 스1선수 전부가 스2에서도 잘할수 있을지는 두고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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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언제나올래 (2012-04-28 14:07:4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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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못하는 낙오자 30%정도는 나올거구요 지금의 S급 A급 B급 C급으로 나눠진 계급(?)이 완전히 뒤바뀌게 될거라 봅니다. 이영호도 적응못하고 양산형으로 전락할수도 있는거구요
아이콘 마리오넷뜨 (2012-04-28 14:08:4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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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공감해요. 일단은 뚜껑을 열어봐야 알듯
아이콘 언데드의황금기 (2012-04-28 14:08:4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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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전부다 잘하진못하죠

우승자 출신 정벅자만봐도
아이콘 엔에스피쥬스 (2012-04-28 14:08:5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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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기대하는 이유도 같습니다. 불편한 인터페이스에서도 엄청난 컨트롤을 하면서 병력 생산도 했던 선수들이니만큼 스2에서라면 더욱더 컨트롤에 집중을 할 수 있을거다. 라는 이유죠.
아이콘 적당새 (2012-04-28 14:13:1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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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에서 생산력에 할당되었던 부분이 거의 병력운용 및 관리로 옮겨졌고 병력의 움직임을 관리하는 멀티태스킹과 마이크로컨트롤에 의한 비중은 오히려 전작보다 커짐에 따라 결과적으로 피지컬이 관건이 될듯 스1에서 보여줬던 피지컬을 스2로 그대로 가져올 수 있는 선수가 성공할것
StarGG (2012-04-28 14:30:4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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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의 문제인데
현재 확실한 통계적으로 봤을떄 스1에서 넘어온 선수중 강자도 아니고 이룬것도 없는 게이머 진짜 04년도 전에 활동했던 개올드(스2 초반에 살짝 하다가 없어진 선수들) 빼고는 거의 없음
임요환 조차 4강 한번 갔고 그외로 어린 선수들 높이 간적 없더라도 강자로 인정 받음

뒤늦게 온 고석현 박지수도 못하는 축에 들지 않고 나름 잘하는 축에 끼죠
근데 이들조차 스1에서 강자 아니였고 스타일 한계에 은퇴하고 한참뒤에 옴(물론 개인적으로 쭉 스2 했다고 해도)

뭐 이것 떄문에 잘하는 선수가 잘할거라는건 아닌데
자체저긍로 s~b 순위가 완전히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는 바뀔수있다고 보지만 못해서 겁나 딸릴거라고는 볼수없음

상대적으로 타종족 대표적으로 박준 장재호 같은 애들 조차 박준 딱 한번 8강 간게 최고 성적이고(해외 중국 대회 같은거 제외) 순수 스2 게이머 전체 비율에서 성적 내는건 소수인거 생각해도
StarGG (2012-04-28 14:31:0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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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적으로 높다는거
물론 변수는 병행 이라는것하고 개개인에 게임이 맞냐하고
스1 했을때처럼 연습이나 등등 똑같이 하냐가 관건이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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