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2의 암세포는 패작러들

내가 패작 지양 캠페인을 벌이는 이유는

인간적으로 패작 너무 많기 때문

 

닥치고 고의패배로 브론즈까지 떨궈서 티나게 패작하는 애들말고

마스터에서 다이아급

플래에서 실버로..

이런식으로 게임하는 애들

 

지난 시즌 전적 보기 기능이 생긴 이후로

보통 실력이 아니다 싶어서 전적 봐보면

지난 시즌 낼개마스터

혹은 지지지난 시즌 그마

아무리 3시즌이 지났어도 별마 실력이 어디가나...

 

내가 운영가면

쿼드코어나 자기입구 막기 같은 이상한짓해서

이건 뭐 고의패배도 아니고 무성의패배도 아닌

애매하게 져주거나

혹은 혼자 신나게 공격하다가 그냥 나가버림...

 

이런 애들의 특징이

날빌같은 빡치게 하는 플레이 쓰면

본실력나옴

 

이게 뭐하는건지 모르겠음..

솔직히 말해서 래더시스템 병맛임 ㅋㅋㅋ

마치 공산주의처럼 인간의 병신같은 습성을 무시하고 설계한것 같음...

 

구라안치고 래더시스템을 교과서적으로 밟아나가는 사람은

전체유저의 절반도 안되는듯

근대 궁금한대 플래다이아수준에서 이사람패작러인지느껴지는경기가많은가요?

게임 시작하자마자 바로 나가는건 패치해야 하고 고칠 수 있는 시스템인데 무성의한 플레이는 그냥 개인 맘이죠

별마 >>>>>>>>>>다이아 플래
넘사벽임...
플래>>>>>>> 브론즈 차이만큼은 될듯...

그래서 나도 패작해야 할듯..
걍 골드쯤으로가서 즐겁고 여유로운 게임ㅠㅠ
패작러들한테 능욕당하고 나면 뭐랄까 기분이...
별다달기까지도 쉬운게 아니였는데..
내가 이런 능욕을 당하면서 게임을 계속해야 되나..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