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내가 예언한다

지금맞다고 생각하는게

후에 보면 지금은 말도안되고 병1신같고 왜 저런걸 내둿을까하는게 많지

 

그 예로 통금시간과

치마길이규제

노예제. 사람이 사람을 물건처럼 다루는게 당연하다생각햇던

 

그리고 확실한건 어떤게 올바르고 모든사람에게 인정받는 일이면

문제발생이나 사람들이 까질않음 결국 굴뚝없는 지붕에 연기는안남

 

징병제 사라질날이 머지안아 곧올거임

통일이 되면?

우연이네 마침 나도 지금 말도 안되고 병1신같고 왜 저런걸 놔둘까하는걸 보고있는데

어차피 현재는 징병제 유지될거임.ㅇㅇ
뭐 그런거 예언하는거보다 현실에 충실한게 최고임.

ㄴ
야닌 전글에 내가 댓글단거나봐라 애새끼야

ㄴ
적당새말한거임

미쿡님은 생각의 사고범위가 넓으신것같은 고로 추천.

그리고 적당새님은 왤케 욕을찍찍뱉으심? 남의 생각이 자기랑 안맞으면 그려그려하면되지 저한테도 병신거리신 경우도있고, 저번에도누구랑싸우신경우도있고 욕을찍찍내뱉는건 인성이드러나네요.

예가 잘못됬네

그 규제를 받으며 살던 사람이 과연 당연하다고 받아들였을지. 강압적으로 하니까 어쩔수 없이 그렇게 산거지.
근데 지금 예로 든 규제의 이유는 독제를 하기 위한거고 징병제를 하는 이유는 국가의 안보를 위해서라는 점을 알아야할듯...

부정적인 면이 심각하게 있는건 사실인데 징병제 폐지를 주장할꺼면 징병제 폐지로 인한 국가안보는 어떻게 해야할지까지 확실히 말해줬으면 하네요.

아, 그리고 너님같은분이 조선시대 임금하고있다가 한반도 쑥대밭 됬던 역사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