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촉오시대때 위, 오가 고구려 후빨좀 함요 ㅋㅋ

정사에 보면 손권이 고구려에 사신을 보내 동맹을 맺고 위를 치려다가

오히려 사신이 목잘려 위황제한테 입갤함 ㅋㅋㅋㅋ

이때가 아마 조비때정도로 알구요

왜 관구검한테 민주화 당했냐면 찔끔찔끔 요동을 건드렷다고 하더군여 ㅋㅋㅋ

오 -> 고구려에게 동맹 요청

고구려 -> 오의 사신 대갈빡 위에 대령?

ㅇㅇ 아무래도 가까운곳이 위다보니까

위가 가깝다기보다는 강해서 그래요

그리고 관구검도 꽤 위에서 한자리 했던 사람입니다 곡창지대엿던 수춘부근의 주시사 였던걸 보면요.

위의 정권이 조씨에서 사마씨로 넘어갓을때 자신의 기득권 문제때문에 반란을 일으킴 ㅇㅇ

오나라랑 촉나라는 고구려에 대한 도움을 주기 힘든데 비해서 위나라는 고구려 위에 위치한 요동 땅을 함께 먹자는 제안을 했기 때문에 위나라와 동맹을 맺는데 이 영토 문제로 전쟁이 터짐

위 존나 쏏나보네 찍소리도 못하고
백제 신라 고구려는 무슨 유명한 장군도 별로 없고
중국 삼국지는 유명한 영웅들 많아서 존나 짜증난다

있어봐야 계백정도지 계백은 전쟁을 잘하지 일기토 개허접이라 좆탈탈털

장수가 일기토 따져봐야 뭐함 그리고 위나라는 강해봐야 정작 고구려랑 싸울 때는 유명 장수 대다수가 죽었거나 아니면 늙은 뒤임 ㅋㅋ 위나라가 강했던 건 사마의와 장합의 전략 때문이었지

동천왕이 관구검한테 2만명중에 18000명 털리고 필사의도주 ""

을지 문덕 무시함요?

문제는 관구검은 만명데리고갔다는거

전쟁에 있어서 장수의 일기토 실력만 보고 평가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짓이 없음 판타지나 무협에 나오는 장수 혼자서 무쌍 찍는 건 터무니없는 거고 잘하면 좋지만 못한다고 하찮게 보는 건 미친짓

실제전쟁에서 장수일기토는 벌어진적 자체가거의없음‥다만 유비군 휘하 장수들은 상장급도 세력자체가 탈탈털리다보니 상대적으로 아주많이 최일선에서 싸울수밖에 없었기때문에 무용담이 많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