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폭풍의방랑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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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5-02 01:52:20 KST | 조회 | 215 |
제목 |
오랜만에 왔더니 담배떡밥!! 나도 끼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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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연구결과가 있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담배를 피운다고 스트레스가 감소되는건 아니다'라는 것...
즉 담배 피운다고 어떤 스트레스를 받을때 그 스트레스가 해소 되지 않고, 오히려 증가하는 경향을 보임..
왜냐하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게 아니라, 잠깐의 '몽롱함'이랄까? 기분이 좋아지는 건 분명히 있는데.. (10점 만점에 2점 정도.. 쾌락지수) 그게 끝나면 리바운드가 곧바로 옷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가중되는 느낌..
담배는 '습관'으로 피는거......
낸정하게 스스로를 되돌아 보면 분명히 그렇다는 걸 알 수 있으므로..
담배를 끊을 의지가 생기면.. 끊어야 하며, 스트레스는 '다른것'으로 풀어야 함........
스트레스를 풀어도 계속 쌓이면 스트레스의 '근원'을 해치워야함..
직장에서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아서 병이 날 정도면, 그 직장이 아무리 좋아도 때려쳐야 하겠고, 여자때문에 남자 때문에 고민이면.. 진지하게 헤어질 생각도 해서.. 원인을 없애야지......
원인을 없애지 않고, 자꾸 다른걸로 해결할려고하면 진짜로 병이남..
만병의 근원이 '스트레스'라는 말도 있을 만큼, 스트레스는 매우 안좋음..
요즘처럼 특히 잘먹는 현대인 일수록, 옛날과 같은 문제로 병을 유발하진 않지.... 상당부분 스트레스가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으므로, 스트레스를 꼭 해결합시다.
이렇게 말하는 나 스스로도 스트레스 해소가 잘 안되긴하지만.. 최대한 스트레스 안받을려고 노력함.
담배따위로 스트레스를 이기려는 노력은 사실상 부질 없으므로, 담배 피지마....
진지하게 말하지만, 담배 핀다고 당장 특별히 나빠지지도 않지만, 핀다고 뭔가 좋아지지도 않는다는 걸 기억해주길 바람....
끗......
그리고 어떤인간이 야짤 올렸다고 신고해서... 이제 안구정화짤은 올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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