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종교 믿는건 좋은데 다른사람한테 폐는 안됬으면 좋겠음

사령이든 개독이든 땡중목탁이든 천주교든..

결국 종교라는게 사람 내면의 공허함때문이나 죽은 후의 어떤것때문 아니겠음?

근데 그걸 하되 다른사람한테 민폐만 안되면 뭐가 문제임

개독들이 욕먹는게

바로된 기독교는 거리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하거나

헌금 이빠이 바치면 축복 뭐 이딴거 얘기 안함

전도를 하되 상대방을 존중해주고

헌금은 액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의도가 중요한건데..

점점 세상이 뒤숭숭해지네요

포교=민폐

다이너마이트,상대성이론등 누가 쓰느냐에 따라 목적이 달라지는것 처럼 종교도 마찬가지.
선자들의 뜻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거기에 점입가경으로 어떻게 하면 더 상업적으로 변질시킬까? 이게 요즘 종교인들의모습들(참된 종교인들은 제외)

헌금액수로 믿음을 비교하는 조용기 목사같은 사람이 너무많은듯.

돈벌이 수단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