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궁금한게 있는데.

비상 4테 시절이나, 3프 1테인 현재 상황이나 진짜 모두 4강의 경기력을 보여주며 진출했었음.

왜 이거보고 테사기, 프사기 이러는지 모르겠음.

예전에 비상 4테 시절에 벨런스 황금이었다고 해도 그 게이머들이 충분히 올라갔을것이며, 지금 정종현, 원이삭, 송현덕, 박현우 모두 좋은 경기력 보여주면서 올라왔지않음?

지금 벨런스 황금이어도 이들은 충분히 올라왔을꺼임. 

난 오히려 하위 라운드에서 종빨이 더 많이 보였음.

솔직히 비상 4테는 승률이나 경기 양상이나 뭘 봐도 테사기종빨인데 반면에 지금 3프 1테는 토스유저가 잘한 것 같네요., 승률이나 코드s 15테인거보면 그냥 떨어진 테란 선수들은 아무리봐도 종빨로 해먹다가 떨어진느김

몇달 전에 코드 S에서 토스 선수가 전멸한 건, 차관빨로 뻐기던 양산형 토스 선수들이 물갈이 된 증거임

마이충님은 결과만 글로보고 경기내용은 보지도 안나봐요
쥐에셀에서 나온 프테전에서 테란이 날빌 또는 치즈외 중후반 운영으로
경기따낸거 거의 없슴

그리고 치즈 당한것도 나니와가 초반에 위험감수하고 항상빠른앞만 시전해놔서
정종킹이 혼내준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