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지피에스불알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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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5-07 19:46:45 KST | 조회 | 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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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상관은 없으나 미리 경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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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저게 진짜 아웃스탠더가 맞다면.
오판으로 투표 시도 하고 사과하고 떠나기로 했던거 같은데.
그냥 당당하게 아웃스탠더로 접속해서.
플엑이 좋다. 스타가 좋다 말하고.
좀 꼬와도 사과하고.
다시 활동하면 본인이 하기에 따라서 새로운 이미지도 갖추고 따르는 사람도 많아질수도 있다.
하지만.
어설프게 플레티넘 코스프레 놀이 라면.
개변태 이외에 다른 평가는 아마 없을거다.
말할까 말까 망설이다 하는데.
그 투표글이 올라오기전에 gps 클마글 올라오고 그랬을때.
내부적으로
예전에 그행태가 클마의 글이후 계속 지속 된다면.
내가 버빵을 떠서 입관시키는걸로 내부 결정이 끝난 상태였다.
버빵을 뜨는데 명분이 필요하고 같은 쓰레기처럼 굴다가 와라.
그건 아웃스탠더의 논리고.
여기 플레이엑스피의 버빵 논리는 간단하다.
버빵 뜨던가
"쫄리면 뒈지시던지" -빌리-
지금 맞는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유전자가 비슷한거 같아서 미리 압도적인 힘으로 <님>에게 말한다.
전략 토론 밸런스 토론 기타 잡설은 누구나 충분히 할수 있고 그걸로 어그로는 끌어봤자 거기서 거기고 봐줄만 하지만.
고작 게임실력이 상대보다 조금 좋다고 상대의 인격을 까내리거나 무시하는 행위를 한두번이 아니라 여러번 일삼는 다면.
니 불알은 내가 가져간다.
니 불알은 내가 가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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