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디 래더에서 털리기라도 하셨나 여기 테란들;

아니 태자가 와서 징징하고 글삭할땐 오오미에 찬양

정민수가 오면 "저인간 걍 이럴시간에 연습이나하지 징징질이냐 ㅉㅉ"

이중성 돋는군요.

분명 태자도 옜날 프사기시절 전부터 꾸준히 테징징이었는데 이상하게 암말도없고.

뭐 내눈엔 태자나 정민수나 걍 컨셉잡고 노는거같이 보이는데 왜케 반응이 다르지.

좀 수위 아슬아슬하게 반응하는 분들도 많네

토스가 사기니까

옛날 프사기 시절 -> 테사기 시절 ^ㅡ^;

ㅇㅇ 프사기

이중성은 프라.디언이 갑이제

최소한 요즘 돌아댕기는 분들도 별로 다를건없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