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 보면서 느낀점

다른 예를 들어서 취미로 낚시를 하더라도 바다에서는 뭘 써야 되고 강에서는 뭘 떡밥으로 던져야 되는지 등

여러 가지 공부를 하는데 이사람들은 그냥 취미를 날로 먹으려 드는듯 =_=

본인들이 스1이 좋다고 스2로 넘어가는 과정보다는 무조건 스1의 유종의 미부터 찾고

스2해설이 너무 매니악하다고 하질 않나...

초보자를 위한 해설만을 해야 한다는 등.....

거기 사회 생활도 해보신 분들도 많으실텐데 회사에서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해야 나아갈 수 있다는걸 알면서 왜 취미생활에서는 그걸 안하는지...

걍 일반적인 스2를 접할 여유가 없는 사람들의 생각이라고 봅니다.
솔직히 아무리 초보를 위한 해설을 해주고 노력을 해도 게임을 전혀 하지 않으면 재미가 없을수밖에 없어요
그런 사람들은 방송 시청을 접겠죠
저도 롤이나 디아3는 할 줄 몰라서 방송을 봐도 아무런 느낌도 재미도 없더군요

ㄴ적어도 기본적인 것들-유닛이라던가 건물이라던가 하는 것 정도는 알 수 있지 않나요? 그거 알아보는 게 그렇게 어렵거나 시간 드는 것도 아니고 그런 거 다 정리해 놓은 글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