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Darch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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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5-25 23:04:58 KST | 조회 | 224 |
제목 |
[뒷북] 토스프로게이머가 본 암흑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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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철의 마지막 경기를 손에 땀을 쥐고 지켜봤을 것 같은데.
나는 최소 재경기 확정이었다. 하지만 재경기가 너무 하기 싫었다. 그냥 쉽게 가고 싶은 너무 컸다. 민철이가 암흑성소를 올리는 것을 보고 다시 손을 풀려고 했는데 이겨줘서 너무 고마웠다. 민철이의 승리가 확정되고 나니 기분이 너무 좋더라. 민철이가 잘해줘서 재경기를 안 하게 돼 기쁘다.
안상원선수 인터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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