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lex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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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6-06 02:48:10 KST | 조회 | 179 |
제목 |
택이나 뱅은 박탈감이 더 심할거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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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1에선 워낙 토스가 힘들고 맵을 많이 타는 편이라.. 토스로 성적을 내기가 참 힘들었음.
뭐 테란은 인재풀이 많아 개성이 적고 뜨기 힘들다, 저그는 종족 자체의 운용이 힘들다 종족마다 고충은 많았지만 ㅎ
스2의 토스가 스1에 비하면 사정이 많이 좋아져서 송병구나 김택용같은 명성있는 토스 선수들은 아쉬움이 더할거 같기도 함.
힘든 토스를 그만큼 우직하게 해오고 이끌어 이름을 빛냈건만 이젠 '강한 토스'를 보기는 쉬운 일이 되었으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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