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경의의안네프랑크 | ||
---|---|---|---|
작성일 | 2012-06-08 02:03:58 KST | 조회 | 267 |
제목 |
스타투는 유즈맵시스템때매 흥행에실패했다
|
우리같이 스타투 레더 맨날뒤는 사람은 스타투 자주시청하고 RTS를 워3나 스1부터 해왔기때문에 자주하는거지,
일반인들은 RTS를 까다로워하고 힘들고 번거로워한다. 그래서 레더서치도 잘 안누르는 일반인이많다.
애초에 레더도 잘하려면 스타투 경기도많이 시청하고, RTS를 한 오랜경험이 몇년간 누적되어야 어느정도할수있다.
즉 일반인들이 스타투를 하려면 바로 레더누르면 맨날 브론즈에서 털리고 스타투 접게된다. RTS잘하려면 경기시청도하고 꾸준히 레더도 하는단계를 최소 2년은 거쳐야한다. 하지만 RTS에 문외한인 일반인들이 과연 이과정을 거칠까? 몇년간 경기시청이나할까? 걍 레더몇판누르고 멘붕되서 가끔 한달에 1판이나 할것이다.
이렇게 RTS를 기피하려는 일반인들이 어디로 가느냐, 바로 유즈맵유저로 방향을 잡는다.
RTS를 기피하는 일반인은 스타투를 왜할까? 당연히 유즈맵을 하려고한다.
스타투 유즈맵하다보면알겟지만...
맨날 하던거만 해서 존.나질린다.
스타1은 레더뛰지안는 인구는 유즈맵으로 확실히 붙잡아두는데,
스타2는 레더뛰지않는 인구는 유즈맵으로 확실히 붙잡지 못한다.
이게 가장큰 차이다.
맨날하던 유즈맵만 할거냐
아니면 스타일처럼 다양한 유즈맵을 할거냐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