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자 3기 조공이 뭐가 큰 의미라고

추가 멀티 피고 둥지탑 올리는 것만 했을까

본진에서 따로가던 파수기3기도 저글링에 잘라먹힘

그건 장현우의 실수가 아니라 자른 사람이 잘한거 아닌가;

추적자가 걍 합류만 했어도 온니 파수기 병력에서 초반 파수+추적자가 됐는데
그럼 바퀴에 초반에 그렇게 막힐건 아니였다고 생각함.

추적자 조공은 그닥인데 파수기 조공은 크긴하네

연결체 취소하면 추적자3기 뽑을 돈이 돌아오는데 겨우3마리가 무슨 의미가 있다고 취소를...

올인이 아니라 멀티 먹으면서 러시가는거라고 보면 됨
멀티 먹으면서 가는건 저그들이 보통 막잖아요

중간에서 잘라먹은 재덕신도 대단함!

아르/ 추가병력 자르는것과 잘리지 않게 하는건 당연한건데 재덕신은 당연한걸 했고 장현우는 못했으니 장현우가 못한거죠

뭐 재덕신이 수혈이나 잘 막은것도 있긴 함

전 누가 더 못했다! 라고 보기보단 누가 더 잘했다!라고 보는게 맞다고 봐요. 급한 상황이면 충분히 나올수 있는 실수고 그걸 노린쪽이 좀 더 잘한거죠.

아무렴 둥지탑+부화장만 할까 완전 올인인데 그걸 추가 멀티하면서 막은게 쩌는 거지 파수기 따로 간걸 찾아서 자르는 것도 자른 선수가 잘한 거고

ㄴ그렇죠 ㅇㅇ

누가 더 잘했다 라고 가리는게 더 맞다는 건 동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