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템러바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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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6-20 00:00:51 KST | 조회 | 121 |
제목 |
정확히 커리어로 따지면 택용이가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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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횟수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토스 유일무이 3회우승(금뱃지)를 넘어설 수 있는 커리어는 없음
머 MSL은 사라졌으니 그렇다치더라도 현존하는 리그중에 토스2회 이상 우승자는
장민철 하나뿐임
(김동수는 제외 그때는 솔직히 커리어로 치기엔 너무 옛날이고 심지어 결승대진도 그저그랬음 반랜덤저그라)
물론 택용이 제외하면 당연히 강민이 그 다음임
이런데도 택용이가 원탑논란에 시달리는건
스타리그 결승을 단한번도 못가보고 맨날 광탈해대니 그런거
이 모든 논란의 탓은 김택용 본인에게 있고 이건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겠지
개인적으로 강민은 토스의 임요환 같은 존재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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