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지피에스불알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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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6-20 00:27:41 KST | 조회 | 313 |
제목 |
3병영 방패건 머건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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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업이건 머건.
해병만 가는건.
저그가 알고 링만 뽑아도 막힘.
이르게는 7분 30초대부터 늦게 10분 후반대 까지 가는 러시에서.
염차든 의료선이든 둘중하나가 없다면.
그건 차라리 그 빌드 개량해서 올인으로 쓰는게 맞고.
그게 아니라면 링과 여왕에 모든 러시가 막힘.<한두번 통한다고 그게 통하는게 아님>
다수 링을 어떻게 할방법이 필요한데.
그게 염차 의료선 둘중하나가 포함되어야 하는거고
내가 저그전을 이해하기론
이게 둘중하나라도 포함된 병력이 초중반 압박병력으로 나가야하고.
염차보단 의료선이 더 좋다고 생각함.
여차하면 다 살려 나올수 있기 때문에.
이게 포함이 안된 빌드는.<초중반 찌르기>
말그대로 승패의 여부를 저그의 손에 넘기는 거라고 생각.
저그의 펌핑 점막 능력에 게임의 승패를 넘기는거라고 생각함.
스2 테란은 스1 초창기 임요환 전성기 처럼 하라고 만들어 놓은 종족 같고.
올인을 하려면 그냥 확실하게 하고.
다짜내서 7분부터 시작하는 테란이 가지는 3분정도의 타이밍.
쉽게 말해 저그가 쩌그가 되기전의 타이밍에 쇼부 보던가.
운영형 빌드라면.
저 타이밍대에 찌르기를 포함해야 좋은 빌드라고 할수 있는거 같음.
그게 아니라 22업 타이밍 등등 원병영 트리플 등등은.
저그가 하기에 따라서 . 택도 아니게 테란병력이 싸먹힐수 있음.
그게 저 저그 변태 타이밍<저그-쩌그>에 저그를 아무 압박감 없이 가만히 둬서 그런거 같음.
일단 저타이밍에 라바를 일벌레로 더이상은 찍지 못하게 막아야.하고.
또 한차례 소모를 해줘야 테란이 중후반으로 흘러가도. 어느정도 해볼만한 상황이 나온다고 생각.
이 타이밍대 조차도 잘하는 저그는 안끝나고 다 막아내며.
흔히 말하길 예전에 111을 막는 토스유저와 못막는 토스유저 2종류가 있다고 했는데.
저그도.
일정 레벨이상이면 저 타이밍에 오는 테란의 중규모 러시를 다막아냄.
막힐거 알고 테란도 가되.
저그가 그걸 싸먹을 병력을 뽑았을때 손해 없이 튈수 있는 구석을 만들어 놔야하고.
이 타이밍<7-11분>에는 아무리 펌핑을 잘해도 나올수 있는게 어느정도 예측이 가능하고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때 테란은 컨이나 진형에 진짜 심혈을 기울여서 조금이라도 더 피해를 주고 조금이라도 더긴시간 라바를 병력으로 찍게 만들어야.
해볼만 하다고 생각함.
명심해야 하는건.
둘다 병력 소모했을때 불리한건 테란이라는 거.
테란은 그병력을 뽑으려면 어느정도 시간이 다시 걸리고.
저그는 그반의 시간도 안걸릴수 있음.
그래서 이걸 아는 저그라면
테란의 병력이 소모가 되면 그충원 시간이 걸린다는걸 알고. 일벌레를 찍을 확률이 높아서 점점 이기기 힘들어지기 때문에.
저그가 불안해 할만한 병력을 계속 유지해주는게 중요.
7에서 11분대에.
기본 계산으로는 변수가 많이 존재하는 의료선의 힐과.
염차의 스플을 이용해서
저그가 그병력을 봤을때 "아 저거 여차하면 내가 여기서 끝나겠는데" 이런 생각을 줄수 있는 병력이 반드시 진출해야하고.
상대 저그가 바보가 아닌이상. 어느정도의 수비병력을 뽑겠지만.
그 규모를 한번에 찍어내서 튀어야 하는지 싸워야 하는지 테란이 판단해야 하고.
그래서 내 생각에 의료선 2기는.
튀기에 가장 좋은 병력으로 생각 됨.
2의료선과 뽑아 놨던 염차는 테란이 가장 손해 없이 ㅌㅌ 할수 있는 저타이밍에 유일한 조합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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