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요 테란여러분

저는 다이아 테란 유저입니다.

그마에 있는 테란이든 마스터든 다이아든 모든 테란 유저들을

사랑합니다. 토스와 저그 에게 수없이

기지가 파괴되고 멘붕을 겪고 했지만

너그럽게 우리가 과거에 졸렬하게 한것도 있으니 이런 시기가 오는게 순리에 맞을 수도 있죠. 요즘은

프로토스분들이 테란유저들에게 힘내라고들 한다고 하죠? 어떤분들은

가식적이게 느낄 수야 있겠지만 누군가 우리에게 힘내라고 하는건 또 긍정적이게 보면 좋은거잖아요?

시덥잖게 느껴도 우린 할 수 있어요. 이리뜯기고 저리뜯겨도 우린 최강 적응의 종족 아니겠습니까!?

급하게 생각하지말고 차근차근 차분히 생각하고 해법을 만들어가봐요. 우린 할수 있으니까요

말 어거지로 만들기 힘드네...

잘가나가다 왜 ㅋ

저그사기 너프가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