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괴랄한 가스
-마법유닛이라 이건 눈감아 줄순 있음. 하지만 모선을 제외하고
스2 마법유닛 가스 최다
2) 스킬의 '시전' 사정거리
- 밤까마귀가 적 유닛 덩어리에 앞으로 들어가며 추적미슬이나 국지방어기를
날리거나 설치하는 장면을 자주 목격하게 됨. 이는 턱없이 시전사정거리가 짧기때문임.
주로 전투의 야음을 틈타 갈기고 빠지는 식임. 이러한 문제점은 베슬에 비해 전장에서의 생존률도 떨어지는 결과도 덤으로
낳음
3) 컨트롤이 어렵다.
-베슬에 비해 살리는컨트롤이 어려우며 스킬 시전 사정거리가 짧은것도 컨트롤의 어려움에 일조한다.
4) 투자대비 효율이 의문이다.
-토스의 마법유닛은 파수기와 고위기사로,
관문 인프라와 깃발만 꽂아주면 자원한도 내에서 즉시적인 소환이 가능하며,
저그도 다수의 애벌레와 자원이 풍부하면 다수 동시 생산이 가능하다.
하지만 밤까다수를 뽑기 위해서는 바이킹과 의료선과는 공유하기 어려운
기술실 우주공항을 최소 2~3개를 건설해야 한다.
인프라 뿐만이 아니라 추적미사일을 따로 업그레이드 해야한다.
또 최초에너지 +25업그레이드를 해주어야 한다. 밤까의 자동포탑이나 국지방어기는
상황에 따라 효율이 높지만, 추적미사일 같은 경우에는 그 투입자원대비 얻는 효용이 높지 않다.
5) 생존률
위에서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