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다른분들이 너무 '오픈'에 초점을 맞추는데

사실 온게임넷의 의도상 '오픈'은 '모든걸 오픈한다'라는 개념이라기보단

 

'비 프로게이머에게도 개방한다'는 의미로 봐야 옳을꺼같네요.

 

그래서 오픈이라는 단어 쓴거같고, 그런의미에선 '오픈'이 너무 확대된거같아요.

 

 

 

물론 모르고 하시는말들은 아니겠지만, 너무 깔려고만 들진말자고요'ㅅ'

 

재들입장에선 저게 최선인게 맞긴하거든요.

ㅇㅇ 마이스타리그와 비슷한의미의 오픈인것 같긴함 하지만 사람들입장에선 그렇게 안들리니...

뭐 저는 솔직히 팬의 양분화각 걱정되긴 하지만...

어쨌든 최선의 선택이라 보고 받아들이렵니다...

그리고 만약 본선에서도 나누면 문제가 될것 같긴하지만

어쨌든 16강에서는 그렇지 않은것같으니 어느정도 다행이라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