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스탠더실력

글을보다 그래도제가 젤정확히알고있는것같아알려드려요
몇몇분들이 많이비하하시는데 전 지금아웃과예전아웃이동일인이건아니건관심없습니다
제가클마를하면서감평이랑지내오고겜해봤던경험을적어드릴게요
전이번시즌과지난시즌만빼면700~1000위를왔다갔다하던마레기구요
아웃이별마였던것까진확인을못했지만 그때당시그정도이엘이었던건확실합니다
저와겜을했을때테란으론물론이고저그로도저한테지질안았었구요
넘기힘든벽같은실력자였습니다 그리고 호구말대로 팀배나가서
2.3킬정도는 무난히한적도있었구요
항상잘했었으나 이친구가해외도나가고준비하는것도있어서
지금까지꾸준히접속을제대로하지않고간간히봤었습니다
가장최근 테게에서투표로사라지기한달정도전쯤 저랑두겜정도했었는데
제가다이겼었구요 또 그전에도한두겜씩했었는데제가다이겼고요
제생각에는 누구라도저정도세월집중해서안하고뜨문뜨문하게
겜을하면실력이줄어드는게당연하고 저정도세월이라면
지금이엘이다통만되도 이해가된다고봅니다
전자영업자라꾸준히겜을했어도순위가떯어지더군요
누가아웃을욕하고머라하든그걸대변하거나그일에
끼어든다기보다확실했던사실조차 마구거짓처럼되버리는게
조금은안타까워알려드립니다^^

엑스퍼들은 이런글을 너무너무 쏘 매니 하게 봐와가지고여...
감흥이 없을거예요 아마.
그리고 어느 정도되어야 실력이 초고수라고 말을 할수가 있는거죠? 마치 무지개 경계선은 명확하지가 않아서 어느부분이 노란부분의 시작일까? 라고 섣불리 정할수 없는것처럼요. 그 기준은 모호합니다. 넘기 힘든 벽같은 실력은 도대체 어떤실력이죠? 왜
저희들에겐 보이지 않고 항상 타인 입에만 회자되고 목격담식으로만
들려오죠? 저희들은 직접 보고싶기도 하고요, 다른 고레벨
리그 사람들을 아무것도 아닌듯 말을 할 정도이면 그에
상응하는 격차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현재시점에
있어서 과거의 무용담이나 추억은 쓸데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최초2회우승을 달성한 장민철이 현재의 정종현이나 이정훈에게 쓴소리 날리는
격이죠.

현재시점에서 타인 비하하려면 그 실력도 상응해야죠. 현재 다야별 서치 ELL유저이면서 다른 다야별 마레기를 깔보시는데, 현재시점의 실력은 최고조가 아니면서 과거시점의 실력을 들이밀며 언쟁을 벌이는것은 말도안되죠. 시점간 괴리도 있고요. 즉 본인의 위치와 말이 일치하지
않는 언행불일치가 보이는거죠.

아 쓰다보니 거칠어졌네요. 님에게 화내는것으로 보일수도 있겠네요..오해 말아주시길

갠찬습니다 제가아웃스탠더가아니니까요^^저도가감해서적은거없구요 저로선이기기힘들었던것도 감평이가저희클랜열손가락안에드는실력이었던것도모두맞는말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