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나야간자습아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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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6-29 23:15:16 KST | 조회 | 416 |
제목 |
테게인들은 날 병신으로 생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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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테게에 병신들 쫓아 내느라 진짜 한몫했다 하지만 테게인들은 그걸 모르지
병신은 병신을 알아본다지... 난 그들과 병신력으로 맞섰다
처음은 지리겄소.. 전형적인 징징이였으며 미러문처럼 겉으로는 테란을 까는게 아니라 테징징을 까는거라며
유독 테란유저만 까는 테란을 싫어하는 녀석이였지 난 그 지리겄소와 혼자 맞섰다 온갖가지 욕을 먹으면서
끝까지 싸웠다 그러면서 그녀석의 빈틈을 만들어내서 점점 물타기를 하면서 플엑에서 쫓아낸다는걸로 버빵을
하게 하고 쫓아냈다.. 물론 그런것들은 다른 사람들이 했지만 내가 발판을 마련했지
그다음은 아웃스탠더 처음봤을떄 난 느낌이 왔다 아 ... 병신이구나
난 그를 필사적으로 깠다 하지만 돌아오는건 여러 쉴드치는 사람들 .. 나를 욕하는사람들
그러나 그를 까고 싶었던건 나만이 아니였다 하지만 아웃을 쉴드하는 물타기 때문에 의견을 밝히지못했다
그러던 어느날 점점 아웃의 빈틈이 보이기 시작했고 난 또 혼자 그와 맞섰다 그러면서
내말에 동의 했던 사람들이 점점 나오기 시작했다 그 이후로 점점 아웃의 시대가 몰락 하나 했으나
끈질긴 놈이였다 스스로 자체부활도 여러번 하기 시작했고 몇몇 아웃교들은 그를 후빨했다
하지만 난 계속 싸웠고 결국 아웃의 시대는 몰락했다..
이로써 나는 사실 다크나이트같은 존재가 되었다 다들 나를 병신으로 기억하고 있지만
사실 난 영웅이었단 것을... 위대한 업적을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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