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토 원이삭 이정훈이 올라갔을때 조지명식 시나리오 뻘글

원이삭이 지명권이 생겨 제8게임단 최후의 선수를 지명하며

"지지 좀 받아보려고요"라는 인터뷰를 한다.

그러자 세트 밖에서 대기하던 한상용이

"너희 인성이 그렇지 뭐"라며 자리를 박차고 나온다.

그러나 원이삭은 이미 일을 예상하고 우서경을 모셔왔으니 한상용이 화를 죽이며 자리에 앉고

케스파 선수는 이정훈을 지명하며

"스타테일과 프라임의 사이가 어쩌구 재밌는 경기 저쩌구"하자

이정훈이 "또 욕하실려구ㅋㅋㅋㅋ"라며 도발

한상용이 뛰쳐나오며 앞으로의 조지명식은 비공개로 치뤄지는 것으로 규정이 바뀐다.

는 너무 긴 뻘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