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와의 코드S 딜레마는

 

32강을 시드로왔다는거임 8강을 2번이나 올라온것도

대단한거지만 코드S 32강을 2번이나 시드로왔기때문에

 

진짜 힘겹게 코드S 올라온 다른 선수에비해 약간 쉽게

보이는것도 사실

근데 문성원이나 장민철, 박수호도 해외시드로 gsl 왔을텐데요

? 후원사시드 받은건 1번임. 저번시즌 8강가서 이번시즌은 자동부여 받은거구

아 1번이구나 어쨋든 32강을 너무 쉽게왔음 과연 예선부터 뚫었으면 코드S
까지 올 수 있었을지는 의문

뭔소리지
2연속 8강 진출이면
시드의 가치를 증명한 거 아닌가

그리고 딜레마 뜻은 알고 쓰는 건가

언제나올래//
그렇죠. 문성원 선수도 자력으로 코드 S 진출한 적이 없는 게
정종현 선수가 우승했던 MLG 애너하임 2011에서 문성원 선수는 준우승을 했는데
정종현 선수가 이미 코드 S 선수라 준우승자였던 문성원 선수에게 시드가 주어졌다는..

문성원 선수는 GSL May에서 코드 A에 올라왔다가 8강에서 최지성에게 패하고 승강전에 갔는 데 거기서 외국인 복병인 헉과 이정훈에게 각각 2대0, 2-1로 패하면서 코드 A로 떨어졌었죠.
그렇게 떨어진 코드 A 1라운드에서는 김상준에게 2-0으로 완패하면서 피시방으로 갔었고.
한마디로 시드로 들어온 것을 제외하고 자력으로 코드 S에 올라온 적이 없음..

근데 사실 시드로 올라온 외국인선수라 사실 한계가있음
헉도 4강까지갔지만 결국 내려감 자력으로 올라올정도가
되지않으면 결국 한계가보이는거같음 나니와도 그렇고

헉은 후에 슬럼프 빠지면서 떨어진거지
4강 갈때는 진짜 기량이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