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NEXSoraAo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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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7-05 23:38:05 KST | 조회 | 422 |
제목 |
나니와 : 조나단 월시의 업적을 능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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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외국인 코드S 리거로 2시즌 연속 8강인데 자부심을 느끼나?
당연히 자부심이 있다. 나는 이미 조나단 월시 선수의 업적을 능가했다고 생각한다. 지금에 비하면 그때가 훨씬 쉬웠다. 그 증거로 조나단 월시 선수는 지금 코드S에 없다. 내 생각에 현재 가장 강한 외국인 선수는 나와 스테파노 2명이다. 그리고 한국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선수라는 것 보다 스웨덴 선수라는 자부심이 더 강하다.
그 증거로 조나단 월시 선수는 지금 코드S에 없다.
그 증거로 조나단 월시 선수는 지금 코드S에 없다.
그 증거로 조나단 월시 선수는 지금 코드S에 없다.
그 증거로 조나단 월시 선수는 지금 코드S에 없다.
진로찡....... ㅠㅠ
출처 : T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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