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착한테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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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7-08 01:02:35 KST | 조회 | 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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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관련 리그 관중 수 문제는 국내 퍼블리셔인 그래텍의 실책이 꽤 크다. 그나마도 테란사기론이 덮이고 밸런스가 맞아가면서 관중 숫자는 딱보기에도 상당히 늘었다. 해외 에너하임에서는 무려 2만명이 넘는(!!) 인원이 모여서[7] 관람했고, 저번 ipl과의 연합으로 라스베이거스에서 GSTL 결승전을 할때도 1만명 가량이 모였다[8] 한국에서도 코드S경기라면 스타디움을 채울 정도는 오고, 특히 저번 핫식스 season 1 결승전에서는 5천명에 근접한 수준으로 관중이 찼기 때문에 리그 관중수 문제는 상당히 해결된 것으로 보인다. 근데 다 덕후더라 애니박스 위엄[9]
[9] 저번 리그오브레전드 아주부 결승전 관중 숫자가 8천명이였다.
그래서 그냥 밀어버림 롤독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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