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때국놈의멸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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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7-09 01:33:16 KST | 조회 | 176 |
제목 |
통계를 부정하는 작자들을 보면 한낱같이 지 래더한 경험을 들이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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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자습이나 온갖 프징징이나 병신같은 애들 말하는 꼬라지 보면
이거는 저거때문에 안되네 마네 거창하게 지껄이고 통계따위 개나주라는게
보면 항상 본인 경험가지고 얘기하니까 그렇죠.
프로들 사이에서도 밸런스에 대해서는 주관성이 뚜렷한 판에
여기있는 사람 한명이 느낀다고 그게 전체적인 지표가 됩니까?
애당초 본인생각을 말한다는점에선 주관적, 비객관적이라는 비판을 못피합니다.
통계가 다는 아닌데 문제는 그거말고 써먹을 소잿거리가 있냐는 말이죠.
게임양상? 그것을 해석하고 말고는 본인의 소관이라니까요?
치즈만 해도 치즈 성행하고 테란 득세하던 시절엔 씹병신개종빨날빌이요 옹호한번 하면
테타늄병신종자였지만 지금은 아니지 않습니까?
시대에 따라서, 기세에 따라서 똑같은 게임양상에 대한 해석도 다 달라지는데 이걸
어떻게 객관화시켜서 자료로 삼는단 말입니까?
통계만 쓰는게 아니라 통계말고 '일반화'할 수 있는 수단이 마땅하지 않은 겁니다 지금 현재로선요.
어떤 혁명가가 또다른 수단을 제시하기 전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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